LeParisien.fr(9월 2일자)에 따르면, CEF는 이 단체에 교황의 미사 동안 여성과 소녀들이 남성 및 소년들과 함께 제단 봉사에 참여할 것임을 확인해 주었다.
이번 확인은 마그달라가 프랑스 주교회의 회장인 장-마르크 아벨린 추기경에게 보낸 공개 서한(아래)에 따른 것이다. 이 단체는 교황의 미사 중 제단 봉사에 참여하는 어린이들 속에 소녀들도 포함될 것임을 “공식적으로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마그달라는 소녀들을 배제하는 것이 차별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일부 프랑스 본당에서 소년들은 성소(聖所)에서 봉사하는 반면 소녀들에게는 별도의 “회중 봉사자” 역할을 부여하는 관행을 비판했다. 또한 이러한 구분을 “상징적 폭력”이라고 규정했다.
마그달라는 과거 ‘코미테 드 라 주프(Comité de la Jupe)’로 알려졌던 프랑스 페미니스트 단체다. 이 단체는 여성 사제 서품, 피임, 낙태, 그리고 동성애자에 대한 더 큰 포용을 위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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